오늘날의 세계에서 혁신의 속도는 비즈니스 성공의 열쇠입니다. Kubernetes 및 OpenShift를 포함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은 조직이 혁신을 가속화하고 민첩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불행히도 위험도 수반합니다.
현대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하기 위한 핵심 요소 중 하나는 취약성 관리입니다. 정적 애플리케이션 보안 테스트(SAST) 솔루션은 이 문제를 해결하는 전통적인 방법입니다. 이들은 Continuous Delivery Pipeline의 일부이며 취약점을 찾기 위해 코드를 검사합니다. 그러나 이 접근 방식은 새로운 환경에서는 작동하지 않으며 지금의 컨테이너 보안 스캐너는 새로운 보안 위협에 대한 포괄적인 답변을 제공하지 못합니다. 이것이 바로 다이나트레이스[Dynatrace]가 프로덕션 자동화된 통찰력을 제공하는 플랫폼에 Application Security를 추가한 이유입니다. 이번 세션에는 다이나트레이스[Dynatrace]가 이러한 취약점에 대응하는 기능을 안내 드리고자 합니다.
점점 복잡해지는 IT 환경속에서 조직의 실시간 보안 대응 능력 향상과 Cloud Observability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PROGRAM
인사말
다이나트레이스 코리아 이효은 지사장
- 現 한국다이나트레이스 지사장
- 前 워크데이코리아 지사장
- 前 SAP코리아 Hybris 사업 총괄
- 前 Hybris Software 한국지사장
- 前 한국오라클 영업 및 비즈니스 개발 총괄
다이나트레이스가 제안하는 자동화된 애플리케이션 보안 모니터링을 통한 보안 취약점 해결 방안
다이나트레이스 코리아 김중완 Lead Solution Architect